해제가사

관등가(觀燈歌)

종래부터 <관등가觀燈歌>라 하면 작자와 연대 미상인 조선시대 가사로, 정월부터 5월까지의 풍속을 노래하며, 임을 잃은 여인의 슬픔을 읊은 월령체(月令體)의 노래로 알려져 왔다. 이는 조선 영조 때에 김천택(金天澤)이 편찬한 시조집
한국가사문학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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